어릴적부터 잦은 부상과 통증을 달고 살았고 알게모르게 발과 무릎, 골반, 허리, 머리까지 데미지가 쌓여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온 몸이 긴장하는 체질처럼 굳어졌고 예민해진 몸과 정신으로 30대 중반까지 살아왔습니다.
추벽증후군, 만성 발목 염좌, 틀어진 골반 많은 증상들을 고치고자 정형외과 내원, 도수치료 등을 수 없이 다녀봤지만 그때만 증상이 완화될 뿐 다시 제자리였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ksns 치료를 받고 1회, 2회, 3회차까지 받아보며 인생이 1회차, 2회차, 3회차로 새로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시작된 허리 틍증과 무릎 통증은 점차 사라졌고 알맞은 호흡법까지 배워 온 몸의 긴장도 또한 낮아져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치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변에 ksns 치료법을 널리 알리고 싶지만 제가 느낀바를 그대로 전하면 잘 믿어주지 않아 섭섭함을 느낍니다... 이 좋은 치료법을 몰라주다니 안타깝네요...정말 치료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1회라도 받아보세요. 정말 달라진 하루하루를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