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좋지 않아 항상 목과 어깨가 아프고 만성 편두통이 있었습니다.
두통같은 경우는 심할 때는 거의 매일 있어서 언제인가부터는 두통이 있는 몸상태가 일상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어깨와 목 통증 때문에 잠에 들지 못해 항상 수면의 질이 낮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도 그때 뿐이더라구요.
우연히 knsn센터를 알게 되어서 다닌지 2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제 두통과 목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어깨는 아직도 조금 뻐근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두통이 사라지고 수면의 질이 좋아지니 일상생활에서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더라구요.
예민함도 사라지고 무엇을 해도 예전처럼 체력소모가 크지 않습니다.
몸에도 기력이 많이 붙어서 일상생활하는게 편해졌어요.
이 곳은 오랫동안 다닌 분들도 많고 항상 예약 스케쥴표가 빡빡하더라구요.
그걸 알고나니 더 믿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마사지...라기엔 많이 아프실텐데 저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였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몇 번 받고나니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고 시원하네요.
아프더라도 속는 셈 치고 몇 번만 참고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