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아는 분의 소개를 받고 바른몸센터에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지금 벌써 9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지금은 러닝머신에서 달리기가 가볍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건강해졌고
오랫동안 있던 허리통증과 몸의 무기력이 거의 사라졌어요.
처음 오기 시작했을 때는 허리통증을 비롯해서 온몸이 무기력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누워서 쉬어야했던 저질체력이었어요.
체력이 약하니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하기 어렵고 누워서 쉬어야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첫 달에는 정말 힘들게 받았던 것 같아요.
멍도 많이 들고 받고 나면 며칠은 힘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꾸준히 계속 받다보니 서서히 몸이 회복이 되고
몸에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돌볼 때도 금방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지친다고 느낄 때가 훨씬 적어졌고 아이가 매달려도 가볍게 안아줄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모두 원장님께서 온 정성을 다해 관리해주신 덕분입니다.
원장님 실력이 좋으셔서 멀리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굉장히 세심하시고 꼼꼼하신데다가 따뜻한 마음으로 관리해주셔서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건강을 많이 회복해서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몸이 힘들고 아픈 분들이 KSNS 관리를 통해 저처럼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ksns 스본스도 바른몸 강추합니다.